"산청 곶감축제 즐겨요"
기자 : 관리자 날짜 : 2013-01-11 (금) 13:29




한파 주춤, 대기 매우 건조 화재 '비상'

이번 주말 영남지역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온은 강추위가 물러나면서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

◇한파 주춤, 평년기온 회복 = 11일 오후부터 기온이 올라가 주말에는 평년 기온을 보이겠다.

대구, 경북지역은 아침 최저 영하 2~8도, 낮 최고 4∼7도까지 오르겠다.

부산, 울산, 경남지역은 토요일 가끔 구름이 많다가 일요일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 영하 2도∼2도, 낮 최고 7∼9도가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전 해상에서 1∼3m로 먼바다에서 약간 높게 일겠다.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쌓여 있던 눈이 녹아 도로가 미끄럽고, 곳곳에 고인 물이 있을 수 있으니 차량운전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부산과 울산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매우 건조,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리산 산청 곶감축제 = 12∼13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천평리에서는 제6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가 열린다.

산청 곶감은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된 고종시와 단성시 품종을 원료로 만들어 껍질이 얇고 육질이 연하며 차진 것이 특징이다. 당도가 높고 씨가 적어 먹기에도 좋아 인기가 높다.

경남 거제시 덕포해수욕장에서는 겨울바다에 뛰어드는 9회 거제도 국제펭권수영축제가 열린다. 50m를 왕복하는 수영대회, 맨손 광어잡기 등의 행사가 열린다.

◇도로 상황 = 산간지방 도로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은 곳이 있고, 일부는 녹으면서 도로상태가 좋지 않아 교통사고 우려가 크다. 해안지역 도로는 새벽에 표면이 결빙되는 만큼 안전운행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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