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K-POP, 세계 최대 쇼핑몰 ‘Wish’와 손잡다!
기자 : 관리자 날짜 : 2020-10-29 (목) 14:58




【시사경제=라정현 기자】㈜K-POP홀딩스(대표 박기활)는 지난 26일 위시트레이닝센터를 운영하는 ㈜지콤(대표 이근호)를 통해, 전 세계 5억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쇼핑 앱인 위시(WISH.COM)와 포괄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

위시(wish.com)는 현재 년간 2,000억 달러, 한화 약 240조 매출을 올리며 순식간에 경쟁사인 아마존 매출을 능가해 버렸다. 또한 최근 Google 플레이 쇼핑 앱 중 1위에 이어 Apple 스토어에서도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쇼핑으로 급부상했다.

최근 K-POP홀딩스는 ‘닥터 케이팝(Dr.K-POP)’이라는 자체 브랜드로 한국 제품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을 시작했다. K-POP은 누구나 쓸 수 있지만 ㈜K-POP브랜드는 아무나 쓸 수 없다, 이미 5년 전에 주식회사 K-POP 법인을 설립해 5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올해로 7년 차가 되었다.

’한류‘란 말 그대로 한국에서 일어난 문화의 물결을 통칭하며 이를 ’K-POP(Korean POPular Culture)‘이라 불리고 있다. 지금까지 K-POP은 아이돌 스타들을 중심으로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 게임 공연 등 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K-POP이 향후 지금보다 더 확산력을 가지려면 아이돌로 대변되는 무형의 한류 문화를 뛰어 넘어 ’어너더 케이팝(another K-POP)‘ 개념의 또 다른 무언가 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K-POP홀딩스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생산하는 중소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자체 K-POP 브랜드을 붙여 해외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그 동안 춤추는 K-POP, 노래하는 K-POP이었다면 최근 코로나시대에는 Dr.K-POP, 즉 보건이나 의료를 대표할 수 있는 또 다른 한류, 어너더 케이팝으로서 역할을 해왔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위시와의 업무협약를 계기로 위시 셀러(Wish Seller) 양성프로그램을 새로 개설하여 1인 창업을 지원하고 언택트시대에 대비한 1만 명의 셀러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10만 개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중소기업의 가장 약점인 해외시장 개척에도 일정 부분 역할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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