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대구, 유흥점 등 “집합금지“ 명령에 이어 개학도 연기되나...?
기자 : 관리자 날짜 : 2020-05-11 (월) 16:14


【시사경제=조수하 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지난 9일 클럽 등의 유흥시설에 대한 무기한 집합금지명령을 내린데 이어 10일에는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과 오늘은 대구시(시장 권영진)에서도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졌다.

박 시장은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75명이 집계됐다고 밝히며,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일부 실내포차 등을 대상으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집단 감염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일부 학교 개학도 차질에 생겼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은 11일 오후 3시부터 등교 연기 여부와 관련한 영상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유 부총리에게 개학연기를 요청한데 어어 이재정 경기교육감도 3학년 등교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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