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다큐 영화 '1919 유관순' 국회에서 첫 시사회 열려~
기자 : 관리자 날짜 : 2019-03-05 (화) 09:55




【시사경제=라정현 기자】 역사 다큐영화 ‘1919 유관순-그녀들의 조국’이 3월 4일 오후 2시 국회 대회의실에서 첫 시사회를 가졌다.

서울경제연합(이사장 박희영)과 윤학렬 총감독이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 특별위원회(송영길 위원장)의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문희상 국회의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를 비롯한 각 당 원내대표들과 20여명의 국회의원들도 참석하여 함께 영화를 관람하였다.

이날 시사회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축사로 시작하였다. 문 의장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이라는 유관순 열사의 유언을 언급하며 "그 비장하고 숭고했던 조국애에 가슴이 뜨겁고 숙연해진다”고 말했다.

관람의 마친 박희영 이사장은 “비폭력 자유 혁명인 3.1운동에 앞장 선 숨은 영웅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여성 독립 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관람 소감을 밝혔다.

영화‘1919 유관순’은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사업 추진위원회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아 제작 되어 눈길을 끈다. 또한 백석대 유관순연구소와 유관순기념사업회의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여 다큐멘터리에 대한 전문성을 가췄다. 유관순을 비롯해 어윤희, 권애라, 심명철, 노순경, 임명애, 신관빈 등 남과 북을 아울러서 일제에 맞서 싸운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했다. 이들이 당한 고문과 고초를 사실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조국을 향한 뜨거운 애국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919 유관순'은 유관순문화전문유한회사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에 관한 문화 운동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소설, 뮤지컬, 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 예정이다. 상업영화가 아닌 역사 인물을 다룬 다큐영화로서 앞으로 알려지지 않은 숨은 영웅들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919유관순'은 유관순과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서대문 형무소 8호 감방을 배경으로 촬영돼 당시 시대상을 직설적으로 살피고 수많은 인사의 의미 있는 인터뷰와 해외 로케이션 촬영분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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