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연합 출범,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년인사회 개최... "기업을 위한 스마트 이코노믹 플랫폼이 될 것"
기자 : 관리자 날짜 : 2019-02-25 (월) 03:46






<서울경제연합 박희영 이사장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오찬을 겸함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_ 2019.2.7 >


【시사경제=라정현 기자】 사단법인 서울경제연합(이사장 박희영)은 지난 2월 7일 1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임원 및 회원들이 함께 오찬을 겸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서울경제연합(이하 서경연)은 지난해 말 서울시 인허가를 받고, 새로운 출범과 함께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알리는 그 첫 일정으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서경연은 그 동안 박 이사장 중심으로‘경제인100인포럼’이라는 순수 기업들의 모임으로 시작하였다. 이후 기업 현장에서의 ‘신경제(New Economy)’의 도입과 공유경제(Sharing Economy)’를 바탕으로 기업과 기술, 사람이 초연결성으로 이어진 ‘스마트 이코노믹 플랫폼(Smart Economic Platform)‘이라는 신개념으로 현재 시점에 맞게 재결성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박희영 이사장은 “서울시에는 우수한 기업들이 참 많이 있다. 서경연은 앞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하는 범 수도권 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성을 극대화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태동하였다."며 "특히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호흡하면서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 서울시나 또는 정부 부처에 함께 정책을 제안하는 일도 할 것이다”고 말하였다.

이어 박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는 환경을 조성 일에도 앞장 역할을 한다. 아울러, 기업인들의 활발한 상호 교류와 인적 인프라 구축을 통해 유능한 기업 리더들을 발굴해 나갈 것이며, 기업인 한 사람 한 사람의 권익을 보호하고 증진하는데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주요 회원들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경제인들이다. 전통적인 제조·기술 기반 기업이나 비제조업의 유통, 서비스 등 분야가 다양하다. 서경연은 순수 경제인들의 교류 모임이고 기업인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이다.

마치 정치조직으로 오해 받는 경우가 있다. 실제 기업인들은 정치적인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기업이 정치에 휘말리는 것을 극도로 꺼려한다. 기존의 많은 기관이나 협회 등의 조직들이 회원들의 의사와는 별개로 정치 성향을 띠면서 여러 우려 낫기도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상당히 신중하게 대처하고 있다.

이미 4차 혁명시대는 시작되었다. 이에 서울경제연합은 서울시-시민-기업이 서로 ‘상생의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하며, 아울러 사회 공공재로서 세계수도 서울의 미래를 품은 ‘스마트 이코노믹 플랫폼’이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인들이 모여 그 동안 기업을 경영하면서 겪었던 경험과 노하우, 기업 운영에 필요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겠다고 하니 그 역할을 기대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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