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원개발업체 ㈜프리굿, 조선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와 복합동광 처리기술 개발 통한 산•학 협력 협약 체결
기자 : 관리자 날짜 : 2016-12-12 (월) 17:46




【시사경제=문현순 기자】해외자원개발업체 ㈜프리굿(대표이사 오석민)은 자원개발특성화대학인 조선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학과장 장일식)와 협력하여 자원개발 분야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 나선다. ㈜프리굿 오석민 대표이사는 12월 9일 조선대학교에서 박철현 자원개발특성화대학사업 선광•제련연구단 책임교수와 산학협력 협정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프리굿과 조선대학교는 복합동광(저품위, 황•산화 복합동광) 처리기술 개발에 적극 협력하고 인적, 물적 자원과 정보 등을 교류하여 자원개발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더불어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산•학 공동발전 모델을 만들기로 했다.

㈜프리굿은 해외자원 전문 개발업체로 2009년 세계적인 광산회사인 아이반호 마인스사로부터 몽골 운두르나란(구리,금) 프로젝트을 매입하여 탐사,개발하였으며 2016년 2월 몽골정부로부터 금 매장량 12.4톤을 승인받았다. ㈜프리굿의 오석민 대표이사는 “운두루나란 프로젝트는 현재 금 파일럿 생산에 성공하였고, 금 대규모 생산을 위한 플랜트.선광,제련등을 검토하고 있다며,조선대학교와의 이번 협력은 조선대학교 교수2명을 포함한 석박사 11명의 ㈜프리굿의 운드루나란 현장의 방문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광산학분야 최고수준인 조선대학교와의 협력은 운두루나란 프로젝트 구리,금 생산을 앞당길 것이다”고 말했다.

조선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자원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자원개발 특성화대학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2009년부터 현장실습, 교수인력 확충,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선광•제련연구단을 구성하여 복합동광(저품위, 황•산화 복합동광) 및 유연탄 처리기술 개발을 통해 선광•제련 분야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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