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기업 칼라아트, 스마트 채널 특허출원 하다
기자 : 관리자 날짜 : 2016-12-13 (화) 08:55




<사진: 칼라아트의 심동순 대표이사>


[ 시사경제 편집국 ]

칼라아트는 1985년 창업한 이래로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인업계에서 30년의 업력을 이어가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12일 칼라아트의 심동순 대표이사를 만나 칼라아트만의 30년 경영 노하우를 들었다.


국내 사인시장에는 많은 영세업체들이 존재하고 불규칙적인 매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다. 이전에 행해오던 관습을 버리고 기업의 투명성, 기업 특화 부분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칼라아트는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 간판 기술에 있어서 특허를 내고 디자인 트렌드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현장 적응성이 높은 디자인 개발을 위해 힘써왔다. 그래서 탄생하게 된 것이 스마트 채널이다.


현재 출원 중에 있는 이 스마트 채널은 간판의 조명시와 비조명시에 색상표현이 다르게 되는 것을 해결하며, 휘어짐 문제를 개선한 것이다. 기존 타공 Sheet가 가지고 있는 조명시와 비조명시에 다르게 보여지는 색상표현을 해결하였으며, 레이저 타공시에 발생하는 열에의한 휘어짐을 교정하여 휘어짐을 방지하였다. 또한 전체적인 작업 공정 시간을 줄여서 작업시간대비 비용부분의 절감효과를 가져왔으며, 외부간판 설치 위치에 따른 높은 안정성을 갖추고 있어서 안전한 설치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형, 파손 등의 문제에 대비할 수 있어 비용절감이 예상된다.    


또한 칼라아트의 30년 경영에 있어서 정직과 믿음은 기업 마인드이고 이것이 경영 노하우이자 기업 특허라고 심 대표는 말한다. 칼라아트는 출퇴근 유연제를 도입했다고 한다. 이것은 근무시간의 유연화를 통해 업무효율을 높이고자 한 것이다. 고객에게도 직원에게도 칼라아트의 이미지는 믿음이 되고자 한다.


칼라아트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매출 신장을 하였다. 내년 상반기 사업으로 예정되어 있는 제2영동 고속도로의 휴게소 간판 제작과 그외 작업들까지 합하면 올해 이상의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사인업계의 기술은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이 기술을 계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업계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지원 자금이 제대로 적용되어야 하며, 복잡한 절차로 인해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려면 정부지원정책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와 지원 절차에 능숙하게 대처할 가이드가 필요하다고 한다.


칼라아트는 간판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스마트 채널'을 완성하였고 이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게 되었다. 30년 동안 그들이 쌓아 올린 업적들은 또 어떤 기술의 진보를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된다.  


< ⓒ 시사경제 & 시사경제 경영연구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인 : 라정현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224 DMCC빌층 7층 시사경제 / 전화 02)362-9070 / 팩스 02)362-9071
등록번호: 서울 아04391(2010.9.10.) / 관리책임자:라정현 Copyright ⓒ 시사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