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北 ICBM급 미사일 발사 규탄
기자 : 관리자 날짜 : 2017-08-03 (목) 17:49


【시사경제=김오성 기자】 국방부는 북한이 지난 28일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지난 7월 보다 더욱 고도화된 ICBM급 미사일을 또다시 발사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국방부는 우리 정부의 군사당국회담 제의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의 수차례 결의를 명백하게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한반도 안전과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 행위라고 지적했다.

한미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기 위해 한미 연합으로 지대지 미사일을 발사하였으며, 전략자산을 전개할 것이다.

또한 주한미군의 추가적인 사드 발사대를 임시 배치하기 위해 조속히 협의해나갈 것이며, 한미연합 확장억제력과 함께 우리의 독자적인 북한 핵·미사일 대응 체계를 빠른 시일 내에 구축할 것이다.

이는 남북간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국제사회의 기대를 저버리는 무모한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한 대응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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