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2021 첫 국무회의 주재 "코로나 극복" 최우선~
기자 : 관리자 날짜 : 2021-01-05 (화) 14:50


【시사경제=라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5일) 청와대에서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2021년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의 긴 터널에서 하루속히 벗어나는 것"이라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저력으로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2021년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코로나가 주는 고통의 무게는 결코 평등하지 않다. 정부는 이 고통의 무게를 함께 나누는 것에 최고의 우선순위를 두겠다"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타격이 가장 크다. 정부는 3차 재난지원금을 다음 주부터 지급하는 등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러면서 문 대통령은 "새해에는 코로나 이전 수준을 가장 빠르게 회복하고,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정부가 국민과 함께 갖고 싶은 새해의 가장 큰 포부는 선도국가로의 도약이다. '한국판 뉴딜'을 본격 추진하고, 2050 탄소중립으로 가는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뎌 대한민국 대전환의 기틀을 다지는 한편 저탄소 사회 구조로 바꾸는 문명사적 도전에도 당당히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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