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 지난해 경찰청 과속 무인단속 11,836,907건 적발 전년 대비 46% 증가
기자 : 관리자 날짜 : 2018-09-30 (일) 00:51


  【시사경제=변재헌 기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한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남양주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과속 무인단속 건수는 지난 ’168,092,577건에서 46.2% 증가한 총 11,836,907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다 적발지역은 서울 강남순환로 관악IC(수서 방면)2017년 한 해에만 무려 172,076건이 적발되었으며, 서울 강남순환로 관악IC(광명 방면) 110,917건,영동고속도로 서안산IC 출구 66,420건이 뒤를 이었다.

또한 2017년 지역별 적발 건수는 경기(2,197,010), 서울(1,552,239), 경북(1,020,376), 부산(919,946), 인천(918,807) 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과속건수가 급격하게 증가한 원인에 대해 경찰청은 ,도로여건 개선 ,단속장비 증가 ,제한속도 하향 등이라고 밝혔다.

김한정 국회의원은 과속은 단순 교통법규 위반이 아니라 운전자 본인은 물론,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임에도 전년 대비 46%가 증가한 것은 큰 문제임을 지적하면서, “과속 다발지역에 구간단속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경찰 및 관계기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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