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 교통-주거 등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공동 현안 협력
기자 : 관리자 날짜 : 2018-07-18 (수) 12:39


【시사경제=김오성 기자】 국토교통부(김현미 장관)와 서울특별시(박원순 시장), 인천광역시(박남춘 시장), 경기도(이재명 도지사)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교통·주거·도시 등 수도권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속한 정책 이행에 합의했다.

김 장관과 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은 ▲대도시권 광역교통청 설립 ▲친환경 대중교통 ▲신규 공공주택지구 확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의 하였다. 모두 여당(더불어민주당) 출신이라는 점에서 상호 이행에 대한 기대가 크다.

수도권은 대도시 확장으로 광역교통 수요 급증으로 교통 체계 개선 필요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를 계기로 국토부와 수도권 광역지자체는 합의서 이행을 위한 실·국장급 협의체를 구성하여 성과 창출을 위해 수시로 논의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수도권 지역의 출퇴근 및 주거 환경 개선이 추진되면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지역의 생활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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