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만남, 김정은-프럼프 정상회담
기자 : 관리자 날짜 : 2018-06-09 (토) 01:08


【시사경제= 라정현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북미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세기의 만남’이라며 선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4분(이하 한국시간)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전 9시 1분 회담장인 카펠라 호텔에 도착했고 이후 김 위원장이 오전 9시 12분 회담장에 도착했다.

먼저 양국 정상은 10시부터 회담을 시작해 오전 11시까지 단독회담을 진행한다. 이후 오전 12시30분까지 90분간 확대 정상회담이 진행된다. 미국측에서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북미정상회담의 최대 관전포인트이자 쟁점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폐기'를 의미하는‘CVID(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체제 보장'을 의미하는 CVIG(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guarantee)의 체결 방법이다.

이번 회담에 앞서 지난달부터 성김 주필리핀 미국 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등 양측 실무진이 판문점과 싱가포르 현지에서 세차례나 만나 의제를 조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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