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여야 5당 대표 오찬 회동
기자 : 관리자 날짜 : 2018-03-07 (수) 22:52


【시사경제=김오성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오늘(7일) 청와대 여야 5당 대표와 오찬 회동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자유한국당 홍준표, 바른미래당 유승민, 민주평화당 조배숙,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만나 북핵 문제 등 외교·안보 현안을 논의하였다.

여야 대표 회동은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동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대화 국면 등 주요 외교·안보 현황을 공유하고, 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 등을 위한 여야의 대승적 협조를 당부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면담한 뒤 전날 서울로 복귀한 정 실장은 이날 방북 성과를 여야 대표들에게 직접 설명 하였다.회동 주제는 외교·안보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나 대화 과정에서 개헌과 지방선거 등 국내 정치 현안이 논의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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