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특사단, 北김정은 접견과 만찬 진행~
기자 : 관리자 날짜 : 2018-03-06 (화) 14:13


【시사경제=편오남 기자】청와대는 6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이끄는 대북특사단 5명이 전날 저녁 6시부터 10시12분까지 모두 4시간 12분 동안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접견하고 이어 만찬까지 진행했다고 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대북특사단의 전날 김정은 위원장 접견과 만찬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접견과 만찬은 조선노동당 본관에 있는 진달래관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남쪽 인사가 조선노동당 본관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접견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김영철 당 부위원장, 김여정 제1부부장이 참석했고 이어진 만찬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조평통위원장 리선권, 통전부 부부장 맹경일, 서기실장 김창선 등이 참석했다. 특사단은 이날 후속 회담을 가진 뒤 오후에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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