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대한 업무보고가 11일 시작된 가운데 경제부처 중 첫 순서인 중소기업청이 '부 승격'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중소기업 활성화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있어 부 승격이 이뤄질 지의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인수위에 따르면 김순철 중기청 차장 등 실무…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독일 출국을 닷새 앞두고 마지막 공식 일정을 가졌다. 손 고문은 이날 자신의 싱크탱크 격인 동아시아미래재단이 개최한 신년회에 참석해 민주당의 대선 패배 책임론 공방에 대해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가슴을 치며 ‘내탓이오’ 외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선 패배의 책임을…
참여정부 시절 '신정아 사건'에 휘말렸던 변양균(64)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김석원(68) 전 쌍용그룹 회장 부부를 상대로 낸 억대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5부(부장판사 한영환)는 11일 변 전 실장이 김 전 회장과 그의 부인 성곡미술관장 박모(59)씨를 상대로 "3억원을 배상하라"며 낸 손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총리후보자는 20일쯤, 새정부 조각인선은 2월 5일까지 마무리하기로 하고 늦어도 16일까지 '정부조직법 개정시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9일 CBS 취재결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각 부처 업무보고가 끝나기 전인 오는 16일까지 정부조직 개편과 관련한 시안을 마련해 발표하기로 했다. 인수위는 …
‘BBK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살이를 한 민주통합당 정봉주 전 의원(53)이 국회에 출석해 “정치인 중 최초로 만기출소하게 해준 ‘저분들’의 꼼꼼한 은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9일 신임 비대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해 소집된 국회의원·당무위원 연석회의에 나와 “작년 12…
공식적으로는 여성의 흡연 금지, 간부층 사이에선 급증 추세 최근 북한 여성들 사이에서도 흡연이 유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 중 상당수가 북한 고위층 사모님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내부 소식에 정통한 대북소식통은 “현재 북한에서도 여성들 사이에서 흡연이 상당히 인기”라며 “특히 간부층 사…
외유 의원들 "국민의 엄한 질책 달게 받겠다" 읍소 부인 동행 최재성 "아내 비용은 자비 부담" 해명 헌정 사상 최초로 해를 넘겨 새해 예산안을 통과시킨 직후 해외로 단체 출장을 떠나 ‘외유’ 논란을 빚었던 국회 예결위 소속 의원들이 당초 일정을 앞당겨 줄줄이 귀국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7일 “해외…
철통보안' 인수위…朴당선인, 첫 회의서 '입단속' 강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7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업무와 관련, 철저한 보안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인선 과정에서부터 유지해 온 '철통 보안' 기조를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제2차 …
외교부 "법에 따른 결정..관계국도 존중 기대" 中 환영, 日 반발 예상..류창 곧 귀국 외교ㆍ과거사 문제, 국민정서 등이 복잡하게 얽혀 관심을 모았던 야스쿠니(靖國) 방화범 류창(38)의 신병인도 문제가 본인 및 중국의 희망대로 `중국행'으로 결론이 났다. 법원은 3일 야스쿠니 신사에 화염병을 던진 중국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4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특사단을 접견한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당선인 집무실에서 후쿠시로(額賀福志郞) 한일의원연맹 간사장 등 자민당 소속 의원 3명과 벳쇼 고로(別所浩郞) 주한 일본대사 등 특사단 4명의 예방을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기간 약속한 정치쇄신책 가운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다뤄질 공약은 무엇이 있을까.인수위 부위원장인 새누리당 진영 정책위의장은 최근 정치쇄신 공약과 관련, "정치개혁은 당에서 해야 할 것 같다. 정치쇄신도 상당히 국회에서 하는 것이고 정부에서 받을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
20여분 대화..인수위 인선안 논의한 듯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투톱'인 김용준 위원장과 진영 부위원장이 28일 상견례를 겸한 첫 회동을 갖고 인수위 구성 방안을 논의했다. 여의도의 한 법무법인에 있는 김 위원장의 사무실을 진 부위원장이 찾아가는 형식이었으며 20여분간 대화가 이뤄졌…
비대위원장은 추후 별도 선출..`친노 심판' 민주통합당은 28일 대선 패배 충격과 후유증을 수습할 신임 원내대표로 박기춘 의원(3선ㆍ경기 남양주을)을 선출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재적의원 127명중 1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경선에서 63표를 획득, 58표에 그친 신계륜 의…
"정년까지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중기ㆍ골목상권 침범 자제해야" "서민업종에 재벌2.3세 진입ㆍ부동산 과도한 매입 기업 본연역할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6일 대기업 총수들을 상대로 정리해고와 과도한 부동산 매입 등 기존 관행에 대한 변화를 강하게 촉구했다. 이에 따라 박 당선인이 `박…
오는 10일 열리는 2차 대선 TV 토론에서 환경분야가 빠지자 환경단체에서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7일 오전 10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대선 후보들의 환경정책을 비교·검토할 수 있는 기회마저 잃을 위기"라고 규탄했다. 중앙선거방송…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는 3일 "지금 대선은 거꾸로 가고 있다. 국민 여망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안 전 후보는 이날 공평동 진심캠프에서 열린 캠프 해단식에 참석, "저는 더 이상 대선 후보가 아니지만 국민적 우려를 담아서 한말씀만 드리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전 후보는 "새 정치를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의 대결에서 오차범위를 넘어서 문 후보를 앞지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이같은 결과는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 사퇴 이후에도 안 전 후보의 영향력 변수가 여전히 상당히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동시에 대…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의 사퇴 이후 실시된 긴급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MBC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4일 실시해 발표한 긴급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후보와 문 후보 간 양자대결에서 문 후보는 41.2%의 …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전격 사퇴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야권 단일후보가 됨으로써 이번 18대 대선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대(對) 문 후보의 팽팽한 양자 대결구도로 확정됐다. 문 후보와 함께 지금까지 야권의 대선경쟁 구도를 이끌어 오던 유력 주자인 안 후보가 '백의종군'을 하겠다고 한 것은 일단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측은 21일 "오늘 밤 10시 야권후보단일화 TV토론 전까지 단일화 룰협상을 끝내야 한다"고 협상 시한을 제시했다. 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가진 현안브리핑에서 "여론조사만 실시하기에도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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