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편오남 기자】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10일 오후 제7차 범국민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참가자들이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에서 춤을 추고 있다. < 저작권자 ⓒ 시사경제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사경제=라정현 기자】국민의당과 더불어민주당은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하자 11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국정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제한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면 새누리당을 바라보는 관점과 협의체에서 다룰 안건 등 여러 측면에서 양당이 차이를 보여 협의체 구성 여부, 그리고 …
△ 29일 제3차 대국민 담화 발표 【시사경제=라정현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소추안이 가결돼도 하야는 없다고 못박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녀는 6일 국회의 탄핵 표결을 담담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탄핵정국에 대한 정면돌파에 나선 것으로 풀이 된다. 또한 탄핵 가결의 열쇠를 쥔 새누리당 비박계를 겨냥, …
△문재인 전 더불어 민주당 대표(왼쪽), 이재명 성남시장(오른쪽) 【시사경제=라정현 기자】이재명 성남시장의 대선후보 지지율이 '박근혜·최순실게이트' 국면을 거치며 가파르게 상승해 문재인 전 더불어 민주당 대표를 추격하고 있다. 야권의 대선 지형이 요동치면서 '문재인 대세론'이 위협을 받자 …
【시사경제=조행배 기자】 외교부는 29일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담화에서 자신의 진퇴 문제를 국회에 맡기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일자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다만 당초 다음달 19~20일께로 정리되던 개최 일자 협의가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는 데 대해 "일정 조율과 관련해서…
【시사경제=편오남 기자】- 세계 각국이 일본해로 표기하는 근본적 이유는 IHO의 발간물 때문- 2017년 4월 24일 개최될 제19회 IHO 총회가 중대 변수될 전망- 해양수산부 하급기관인 국립해양조사원이 동해표기 문제 사실상 전담- IHO 총회 대비 등에서 일본에 열세에도 기재부는 예산 삭감에만 몰두- 해수부・외교부…
△자료: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실【시사경제=편오남 기자】- 주택을 소유한 직원 47명에게 18억 8천만 원 주택자금을 대부- 2채 이상 소유한 직원들에게도 주택구입·임차자금 명목으로 2.3억 원 지원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가 주택을 소유한 직원들에게까지 주택구입 및 임차자금을 지원…
굳었던 協治약속 ‘상시 청문회法’으로 흔들방용식 기자지난 한 달여 동안 정치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달라졌다”고 했다. 자신만의 고집을 내세우는 대신 다른 쪽의 의견도 듣고, 상대를 설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던 까닭이다. 그는 지난 4월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명백한 패배를 당하자 같은 달 26일에…
선거와 정치, 그리고 대한민국의 갈 길 【시사경제=라정현 기자】환호와 탄식이 이어졌던 선거의 시간은 흘렀고 각 정당은 선거결과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석을 했다. 그리고 그 같은 해석에 맞춰 정국의 판을 새로 짜려고 하고 있다. 제 20대 국회가 열렸지만 어느 정당도 냉정을 되찾지는 못한 것 같다. 선거결과가 …
[중국특집]중국을 읽는 재미<금융편>중국 대국굴기에 맞는 금융투자의 大中華 라정현 기자최근 중국의 어디를 가든 도시 곳곳마다 공사가 한창이다. 그 동안 중국의 양적 성장의 결과가 도시 곳곳에 구현되고 있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공사장마다 공통적으로 보게 되는 글귀 하나가 있다. 그것은 뿌연 …
기로에 선 北核…새 국면 맞은 한반도방용식 기자2016년 들어 북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새해 벽두인 1월6일 제4차 핵실험-북한은 수소탄 실험이라고 주장-을 한 데 이어 2월7일에는 ICBM급 장거리미사일을 발사했다. 직접 당사자인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미국과 UN, 그리고 지금까지 북한을 ‘일방적으로’ 편들어 오던…
美‧中 틈에 낀 한국, 설 자리 없어지나방용식 기자대한민국 외교가 불안하다고 한다. 대통령은 연이은 해외순방의 성공적인 진행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평가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그냥 던져보는 얘기는 아닌 것처럼 보인다. 이런 느낌은 식자(識者)들은 물론 일반 국민들에서도 …
YS의 죽음, 그가 남긴 '통합정신' 잇자!!글. 방용식 기자김영삼 전 대통령이 2015년 11월 26일 영원한 나라로 떠나갔다.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9선의 최다 국회의원, 민주화운동 투사이자 지도자 등 화려한 이력은 이제 더 이상 그와 함께 하지 않는다. 단지 그를 추모하는 단어일 뿐이다. 지난 11월19일 고열과 호흡곤…
달라진 정/치/인 안철수글. 라정현 기자안철수 의원(이하 인물과 관련한 직명은 생략)이 변했다. 눈빛은 강렬해졌고, 조그만 입은 앙다물어 더욱 작아졌으며, 턱에는 힘이 들어갔다. 헤어스타일도 달라졌다. 짧게 잘라 오른쪽으로 빗어 넘긴 머리카락은 한층 강렬한 모습이다. 외모만이 아니다. 얼마 전 창당준비를 위…
중국을 읽는 재미(정치편)라정현 기자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정부의 3년이 저물어 간다. 새해가 밝아오고 3월이 되면 중국은 정치시즌이 된다. 특히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이면서 정치권력의 실체를 볼 수 있는 '양회(兩會)'가 열리는데 시진핑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를 비롯한 중국 최고지도부인 정치국 상무위…
여ㆍ야 차기 대권주자적합도 문재인(28.1%) vs 박원순(17.9%) vs 김무성(17.0%)대선 가상대결 문재인(52.0%) vs 김무성(35.9%), 文 16.1%p 앞서박원순(50.8%) vs 김무성(36.3%), 朴 14.5%p 앞서글. 서영백 기자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설 연휴 직전인 17일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등에 대한 실시간 공개조사를 실…
朴대통령 정국타개 ‘溫故知新’으로 풀어라!방용식 기자새해가 어김없이 밝았다. 새해 아침만 되면 사람들은 해맞이를 하며 새로운 희망 속에서 새 각오를 다진다. 새해는 지나간 ‘해’와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새해 아침 환호와 열망 속에서 떠오르는 해가 어제의 해와 다른 것은, 분명 아니다. 또 물리학적으로는 …
2014년 겨울, 통합진보당 ‘비탈에 서다’방용식 기자2014년 11월25일. 낮 최고기온이 15℃를 기록한 이날 서울은 초겨울 날씨 치고는 포근했다. 그러나 황교안 법무부장관과 이정희 통합진보당 전 대표에게서는 오랜만에 이어지는 하늘의 ‘덕’을 느낄 여력이 없어보였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
잊을 만하면 삐쭉, ‘개헌론’ 넌 누구냐!방용식 기자개헌(改憲)하자는 얘기가 ‘또 다시’ 연기를 피워 올리면서 여의도 정국을 술렁이게 한다. 대통령은 나서서 개헌을 반대하고 있다. 개헌을 놓고 이쪽, 저쪽에서 여러 다른 의견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국회에서는 대놓고 개헌을 해야 한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상당수 …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특권을 묻는다.방용식 기자#사례1.지난 9월17일 오전 0시4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거리. 한 50대 여성의 강한 소리가 들렸다. “너 어디가. 거기 안 서? 너.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소리쳤다. 이 여성은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김현 국회의원이다. 김 의원은 대리운전기사 이 모 씨의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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