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4일 후보 단일화를 놓고 다시 한번 충돌했다. 문 후보가 이날 유불리를 떠나 단일화 논의를 시작하자고 재촉하자, 안 후보는 대선출마시 내걸었던 전제조건인 정치개혁에 대한 진심담긴 약속이 있어야 한다며 제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안 후보 측은 특히 종…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측이 안철수 무소속 후보 측에 단일화 협상개시를 공식 제안했지만 안 후보 측이 종합공약발표 시점인 다음달 10일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협상을 미루면서 문 후보가 직접 안 후보에게 협상개시를 요구할지 주목된다. 이제까지는 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과 우…
유럽인들은 대체적으로 미 공화당 대선후보 미트 롬니보다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소재 싱크탱크 '저먼마샬펀드(GMF·German Marshall Fund)'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유럽인들 75%는 오바마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롬니의 지지율은 8%로 나타났다. 유럽…
공군작전사령부와 주한미7공군사령부는 31일 군산공군기지에서 2012년 2차 맥스선더 훈련의 일환으로 ‘한미연합 대규모 공격편대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 측 전투기 F-15K, FK-16, F-4E 등 43대, 미국 측 전투기 F-16CM 등 28대가 투입됐다. 훈련은 적의 기습적인 공격이 시작됐다는 …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뉴욕시에서 자신이 싫어하는 대선 후보 얼굴에 씹던 껌을 붙이는 독특한 이벤트가 열렸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뉴욕시 거리에 붙은 포스터를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포스터에는 '누가 제일 짜증나는가? 씹고 있던 껌으로 투표하라(Who sucks the most?, Vote with your gu…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는 31일 "모든 개혁은 정치개혁에서 시작할 수 있다"고 정치개혁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넥스트 소사이어티 2013 포럼에 참석,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를 푸는 데 정치가 제 역할을 하는 것이 꼭 필요하…
김무성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은 31일 "야당은 여성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말인지, 우리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여성이어서 안 된다는 말인지 분명히 하라"고 촉구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본부 회의에서 "최근 야당이 제기한 여성대통령 논란은 여성을 기…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측은 31일 "투표시간 연장 문제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만 결심하면 해결된다"며 박 후보측의 태도변화를 재차 요구했다. 정연순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공평동 캠프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투표시간 연장 법안 결의에 대해 새누리당이 반대 의사를 표시했기에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
서상기 국회 정보위원장은 31일 국가정보원이 보관중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간의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 문제에 대해 "일단 혼자 보는 걸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소속의 서 위원장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여야가 같이 (열람)하면 좋…
안철수 무소속 후보는 31일 '반칙이 통하지 않는 상식적인 사법체계'를 만들기 위한 사법개혁 정책을 발표한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공평동에 위치한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개혁'에 방점이 찍힌 사법개혁 정책을 내놓는다. 안 후보는 지난 7일 정책비전 발표에서 "검찰이 무소불…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30일 대안언론으로 부상한 팟캐스트 등 1인 미디어를 기금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이크샵 성장센터에서 열린 '한국 팟캐스트 1인미디어 연합 출범식'에 참석해 "1인 미디어가 대안언론으로 자리잡았지만 제작환경과 수익구…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정치쇄신 구상, 공약 발표가 계속 늦어지고 있다. 지난 8월 20일 후보 수락연설에서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설치를 알리고, 안대희 전 대법관을 특위위원장으로 깜짝 영입하며 정치쇄신 논의를 선점하는 듯 했지만 야권에 주도권을 내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문재인 민주통…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대선을 50일 앞둔 30일 "앞으로 50일 동안 위대한 변화의 미래를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까지 40일간 큰 비상을 위한 날개를 다듬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안 후보 캠프의 송호창 …
이인제 선진통일당 대표는 30일 당내 일부 인사들이 새누리당과의 합당에 반대하며 탈당한 것과 관련, "모두 자기 지역의 정치적인 이해 관계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KBS 1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오광균입니다'에 출연, "탈당한 세 명 중에 한명은 공개적으로 새누리당과 합당을 안하면 탈당을 …
대선을 50일 앞두고 박근혜 새누리당, 문재인 민주통합당,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캠프 측 핵심 인사들이 토론회에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12 대통령리더십 대토론회'에는 박 후보 측 김종인 국민행복위원장과 이정현 공보단장, 문 후보 측 박영선 공동선대위원…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캠프에는 '조직' '전략' '정무' 등 정치공학적으로 들리거나 기성 정당 느낌이 드는 표현을 금기시하는 이른바 '캠프 3불(不) 정책'이 있다. 기존 정치권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안 후보측이 정치적인 계산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 않기 위해 표현, 즉 단어의 선택까지 통제하고 있는 것…
벳쇼 고로 신임 주한 일본대사가 30일 공식 부임했다. 벳쇼 대사는 이날 오후 2시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일 양국 간 어려움이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그는 독도나 군대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이냐는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에게 단일화를 공식 제안했다. 단일화 이슈를 공식 테이블로 올려 기정사실화함과 동시에 자신의 캠프 인사들에게 '단일화 함구령'을 지시하며 소극적인 자세를 취해 온 안 후보의 방어망을 정면돌파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문 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3…
새누리당 지역화합특별위원회는 30일 가급적 빠른 시일내 특위 위원장인 남경필 의원의 대표 발의로 새만금 특별법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황우여 당 대표와 남 의원 등 지역화합특위 위원들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시 새만금 33센터 회의실에서 전라북도와 정책협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녹색기후기금(GCF) 유치 기념 '더 큰 대한민국'행사에 참석, 유치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GCF 사무국 유치를 축하하기 위해 경제 5단체와 은행연합회 등 민간 경제단체들에 의해 마련된 것으로 GCF 유치와 아울러 국가신인도 상승, 글로벌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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